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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앙츠의 작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유령'이라는 개념이 핵심적으로 보인다. 유령은 덧없는 출현이자 암시적인 형태이며 서로 다른 시간성 사이의 연결고리로서, 관객으로 하여금 하인츠의 캔버스 속에서 독특하면서도 보편적인 특징을 지닌 얼굴을 해독하도록 초대한다. 클로즈업으로 그려진 이 얼굴들은 마치 시공간 속에 굳어진 듯 보인다. 그들의 특징은 사라질 듯이, 캔버스에 흡수되어 가는 듯하다.
- 105 x 8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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