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마르셀 젤마노비치
갤러리 디우른은 카펫 전문 출판사입니다. 회사 설립자인 마르셀 젤마노비치의 컬렉션부터 시그니처 컬렉션의 아티스트가 상상한 카펫, 창작 스튜디오의 디자이너들이 35년 동안 발명해 온 클래식 및 현대 카펫, 심지어 고객이 제작을 의뢰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카펫까지....
카펫 출판은 무엇보다도 훌륭한 장인 정신, 재료의 결실이자 손의 작업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공방처럼 수많은 장인들이 염료의 섬세함, 재료의 선택, 직공의 민첩성, 치즐의 정밀함 등 예술가를 돕습니다. 갤러리 디우른은 예술가의 비전을 통해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장인 정신을 발휘합니다.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