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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이 스튜디오
엠마누엘 루치아니
엠마누엘 루치아니와 샬롯 코슨이 2013년에 설립한 사우스웨이 스튜디오는 예술품과 인테리어 장식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것만큼이나 전시를 기획하고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조직하는 데에도 적극적입니다.
사우스웨이의 미학은 긍정적이고 화사하며 특히 형태(기둥과 나뭇잎 모티브) 측면에서 고대 및 중세 과거와 지중해 세계의 예술에 대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사우스웨이는 마르세유 지역, 문화유산(지역 공예, 건축, 라이프스타일), 현대미술 사이의 대화를 구축하여 대중에게 국내 및 일상 환경과 하나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현대미술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사우스웨이 스튜디오의 예술 감독인 엠마누엘 루치아니는 20세기 후반의 과장된 모더니즘과 실용주의 이후 장식적이고 수공예적인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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