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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텔레미 토구오
1967년 카메룬에서 태어난 그는 현재 파리와 카메룬의 반주운을 오가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초부터 토구오는 사진과 비디오를 시작으로 퍼포먼스, 수채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토구오는 유머와 도발, 시를 통해 정치와 철새의 이동 등 인간적이든 상업적이든 그의 마음에 가까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2013년 미니마스터피스 갤러리에서 공개한 카르페 디엠 링은 바르텔레미 토구오의 첫 번째 주얼리 작품입니다. 그의 유명한 나무 우표 조각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은 정체성과 통제에 대한 그의 연구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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