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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그라나라의 그림은 신체가 혼란스러울 때, 즐거울 때, 고통스러울 때, 잠에서 깨어나거나 잠들 때, 반응할 때, 치유될 때 바로 그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 내면의 존재와 다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회적, 정치적 역할에 대한 긍정과 표현의 재정의가 이루어집니다.
- 41 x 3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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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가치세, 일반세법 제297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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