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 *
이 시리즈는 생태학에 대한 개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인간과 자연 사이에 존재하는 거울 원리를 재평가하고, 살아있는 세계의 모든 연결 고리 사이의 평등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환경에 대한 존중과 겸손을 보여야 합니다. 이탈리아의 철학자이자 식물학자인 에마누엘레 코치아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가는 식물을 우리 존재의 거울로 보고 씨앗이 심어지면 제약 조건에 놓이게 되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식물을 초대합니다.
- 29.5 x 23.5cm
자세한 정보
* 부가가치세, 일반세법 제297조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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